SK텔레콤은 스마트폰을 일반폰(피처폰)처럼 쓸 수 있도록 사용자환경을 바꿔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T간편모드’를 개발, 이번주 나오는 스마트폰부터 기본 적용한다고 6일 발표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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