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평가정보, 액면가 1000원→500원 분할

입력 2013-03-06 16:09
NICE평가정보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 목적으로 보통주 1주당 액면가액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오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이다.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다음달 26일부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인 5월10일 전날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5000만원 수익! 비결은?
[한경 채널 개편기념] 행운의 뱀잡고, 푸짐한 경품 받자!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