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 자사주 2만2000주 처분 결정

입력 2013-03-06 15:41
신대양제지는 유통 주식 물량 증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4억5300만원 상당의 자사주 2만2000주를 장내에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7일부터 6월6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5000만원 수익! 비결은?
[한경 채널 개편기념] 행운의 뱀잡고, 푸짐한 경품 받자!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