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시청률 1위 탈환, ‘마의’와 엎치락뒤치락 경쟁 중

입력 2013-03-06 11:24
[오민혜 기자] ‘야왕’이 ‘마의’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3월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박신우)시청률이 18.6%을 기록 월화극 1위에 올랐다. 이는전회 시청률 16.3%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시청률은18.4%,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 시청률은4.2%를기록했다. 한편 ‘마의’는 지난 방송분에서 ‘야왕’를 꺾고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재 ‘마의’와 ‘야왕’은 시청률 1위 자리를 내걸고 엎치락뒤치락하며 경쟁하고 있다.(사진출처: SBS ‘야왕’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가상 캐스팅]'그 겨울'에 현빈 한효주가 캐스팅 됐다면? ▶ '프리선언' 오상진 소속사 계약, 3월 방송 복귀 가능할까?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버스커버스커 소속사, 알고보니 1집 앨범 PD·작곡가 류형섭 대표 ▶ 하지원, 10년 인연 웰메이드 떠난다 "전속계약 청산 결정" 공식입장 ▶ [포토] 조윤희 '물결치는 바디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