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지에너지, 투엑스 컴백 기념 ‘깜짝 이벤트’

입력 2013-03-06 10:50
[라이프팀] 리차지에너지가 광고 모델 투엑스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리차지 에너지가 소셜커머스 ‘위 메이크 프라이스(이하 위메프)’에 진출한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다. 자사 모델인 투엑스의 컴백을 기념해 선착순 500명에게는 ‘Ring My Bell (링 마이 벨)’ 앨범도 증정한다.데뷔 앨범 ‘Double Up(더블업)’과 달리 발렌타인 데이 수줍은 소녀를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앨범. 링 마이 벨은 작곡가 라도가 투엑스의 일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곡으로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첫 모델인 만큼 리차지에너지의 투엑스에 대한 사랑은 각별하다. 건강하고 열정적인 멤버들의 모습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람들에게 행복과 활력을 선물한다는 점에서 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투엑스와 리차지에너지는 서로에게 자극을 주는 좋은 관계”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리차지 에너지는 열량, 당류, 나트륨 함유량이 적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에너지 드링크다. 칼로리에 신경을 기울이는 여성뿐 아니라 군살이 걱정인 직장인, 학생에게도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광고 모델 투엑스의 컴백을 기념하는 이벤트는 위메프에서 3월6일까지 진행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직징인이 뽑은 가장 찌질한 상사 1위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男女 대학생, 이성의 첫인상 결정 요소는 ‘얼굴’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 에이수스, 터치스크린 울트라북 ‘비보북 시리즈’ 추가 3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