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프랑스 의류·잡화 브랜드 '모르간'의 모델로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를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모델 활동 기간은 6개월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피 마르소는 무심한 듯 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여,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고 설명했다.
GS샵은 2011년부터 모르간의 국내 라이선스권을 갖고 홈쇼핑,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GS샵 히트상품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