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선수 손연재의 이름을 딴 워킹화 '에스 웨이브(S-WAVE)'가 출시됐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의류, 잡화 등으로 구성된 '2013 휠라 손연재 콜렉션' 중 하나로 워킹화 '에스 웨이브'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6g(240mm기준)의 초경량 무게에 이중 쿠셔닝으로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했다.
휠라는 '에스 웨이브'를 올 봄주력 상품으로 내세워, 지난해 7000억 원대로 성장한 워킹화 시장을 공략할계획이다. 색깔은 보라, 노랑 등 총 6가지다. 가격은 9만9000원.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