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6인조 걸그룹 달샤벳 아영의 드라마 속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영은 KBS 2TV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매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광고대행사 지라시(GRC)의 개성 강한 4차원 인물 미스공으로 극의 활력을 더하고 있는 아영은 알록달록 원색의 독특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주목받고 있다. 아영은 독특한 레깅스, 타투 스타킹, 니삭스 등을 이용해 한층 통통 튀고 귀여운 캐주얼 패션을 선보이며 4차원 미스공의 캐릭터를 완벽 표현하고 있다. 특히 아영은 올봄 유행 예감인 양 갈래 머리에 분홍색 브릿지를 넣어 헤어스타일에 포인트를 줬으며 거기에 어울리는 헤어밴드, 모자, 머리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해 발랄함을 더했다. 달샤벳 스타일리스트 최인라 실장은 "극 중 개성강한 4차원 미스공을 표현하기 위해 주로 원색계열의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유니크한 스타일과 일본의 스트리트패션에서 모티브를 얻어 스타일링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아영은 극 중에서 곽희성을 사이에 두고 한선화와 티격태격 불꽃 튀기는 삼각 로맨스를 벌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출처: KBS2 '광고천재 이태백' 방송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가상 캐스팅]'그 겨울'에 현빈 한효주가 캐스팅 됐다면? ▶ '프리선언' 오상진 소속사 계약, 3월 방송 복귀 가능할까?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버스커버스커 소속사, 알고보니 1집 앨범 PD·작곡가 류형섭 대표 ▶ 하지원, 10년 인연 웰메이드 떠난다 "전속계약 청산 결정" 공식입장 ▶ [포토] 조윤희 '물결치는 바디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