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스테파니 리, 맥심 카누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우뚝

입력 2013-03-05 19:13
[패션팀] 모델 스테파니 리가 맥심 카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맑고 깨끗한 영상미와 음악이 잘 어우러져 감각적인 광고로 칭송받는 맥심의 카누 광고는 배우 공유가 2년 연속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왔다. 스테파니 리는 케이플러스 모델로써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CF 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매력적인 외모로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신예 모델이다. 브랜드의 한 관계자는 “카누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스테파니 리가 갖고 있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밝은 미소가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현재 CF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스테파니 리의 새로운 카누 광고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전지현, 화사한 컬러로 돌아온 봄의 여신 ▶ 김범 VS 장혁 “진정한 옴므파탈은 누구?”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큐트’ 리지 VS ‘러블리’ 다솜, 당신의 선택은? ▶ 다비치 vs 씨스타19, 화이트룩과 꼭 맞는 주얼리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