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 1차 라인업 발표, 출연진 다양

입력 2013-03-05 18:33
[오민혜 기자] 올해부터 안산으로 장소를 옮긴 밸리 록 페스티벌이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3월5일 CJ E&M은 나인 인치 네일스를 포함해 펀.(Fun.), 더블엑스(The xx), 코히드 앤드 캠브리아(Coheed & Cambria)가 포함된 해외 라인업과 3호선 버터플라이, 국카스텐, 9와 숫자들, 로맨틱 펀치, 솔루션스가 포함된 9명의 뮤지션을 1차로 발표했다. CJ E&M은 “레전드급 아티스트부터 주목 받는 라이징 스타까지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라인업이 포진했다”며 “추가 라인업은 향후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은 오는 7월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안산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린다.(사진제공: CJ E&M)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 이종석-성규 등, 팬에서 동료 된 ‘스타’는 누구? ▶ 박시후 전 소속사 "성폭행 피소와 전혀 관련없다" 공식입장(전문) ▶ '이순신' 아이유, 본명 아닌 예명으로 출연하는 이유는? ▶ ‘구암 허준’이 뭐길래…'섹션' '불만' 등 MBC 9시 예능 프로 ‘대이동’ ▶ [포토] 아이유 '초미니 원피스에 드러난 아찔한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