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수석부사장 안양수 씨

입력 2013-03-05 17:12
수정 2013-03-06 01:24
KDB생명이 안양수 산업은행 부행장(56)을 신임 수석부사장으로 내정했다. 안 수석부사장은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산업은행에 입사해 기업구조조정실장, 투자금융부문장 등을 지냈다.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또 새 사외이사로 송희준 정보·방송·통신(ICT) 발전을 위한 대연합 운영위원장, 김유성 전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각각 선임하기로 했다. 임기가 만료된 안동명 부사장과 강응선·정선길 사외이사는 이번에 교체된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