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엠티는 5일 최대주주 지분 및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인 한국씨티은행을 비롯한 주요주주인 금융기관은 보유주식 6999만6594주(지분율 87.5%) 매각을 위해 지난 1월 14일 하나대투·우리투자증권 컨소시움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각 주간사는 현재 매각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일정과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