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장애인과 고령자들도 자유롭게 온라인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웹 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고객센터 T월드에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을 적용한 것이다.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지체장애인, 고령자들이불편없이 서비스 가입, 조회, 상품 안내 등 이동통신 업무를 홈페이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