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렌텍,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 밑돌아

입력 2013-03-05 09:12
코렌텍이 코스닥 시장에첫 발을 내민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코렌텍은 1만59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오전 9시 12분 현재 이보다 250원(1.57%) 내린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6000원)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코렌텍은 고관절(엉덩관절) 등 인공관절 제조업체로 제품 개발, 임상, 설계, 생산, 가공, 판매 등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모든 공정을 소화하고 있다.

코렌텍은 지난달 21일부터 이틀간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한 결과, 1조1253억원의 자금이 몰려 최종 경쟁률 586.12대 1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