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박재상·36)가 5일 '강남스타일' 리믹스 앨범을 발표한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리퍼블릭/스쿨보이 레코드에서 발매하는 이번 앨범에는 모두 4곡이 담겼다.
이번 앨범에는 힙합 스타 투체인즈(2 Chainz)와 타이가(Tyga), 일렉트로닉 음악의 대가인 DJ 디플로(Diplo)와 아프로잭(Afrojack) 등 특급 스타들이 참여해 '강남스타일'을 재해석했다. 음원은 아이튠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싸이는 다음 달에 새 앨범을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뉴스팀 open@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