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기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60·법무법인 바른 고문·사진)이 올해 새 학기부터 모교인 한양대 석좌교수가 된다.
한양대 법대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8기인 정 고문은 대검 차장검사,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을 지냈다. 2010년 감사원장에 내정됐으나 로펌 시절 거액 수임료, 잦은 전입신고 등으로 인해 내정 12일 만에 낙마했다.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