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인터넷TV(IPTV) ‘올레tv’의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네트워크 스토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레tv가 제공하는 극장동시상영관, 당일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영어홈스쿨, TV애플리케이션(앱) 등 10개 서비스를 두 명의 등장인물이 짧은 에피소드로 설명해준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