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인나 '엄지 치켜든 모습도 깜찍'

입력 2013-03-04 15:59
수정 2013-03-04 16:18
[장문선 기자] 4일 오후 배우 유인나가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리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