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유, '깜찍한 원피스 입고 등장'

입력 2013-03-04 15:14

가수 아이유가 4일 오후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BS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아이유, 조정석, 고주원, 유인나, 손태영, 이미숙, 고두심 등이 출연하는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9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