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여배우들은 리빙 아이템을 쇼핑하러 어디로 갈까.KBS W(대표이사 박희성)의 신개념 리빙 테라피 '노홍철의 올댓리빙' 2회에서 대한민국의 톱 여배우 송혜교와 문근영이 즐겨찾는 빈티지 리빙샵을 공개했다.4일 밤 방송에서는 명품을 명품답게 만드는 유난희 쇼호스트가 빈티지 가구로 유명한 샵을 공개해 여성이라면 탐낼 수 밖에 없는 엔틱한 제품을 소개하고, 주부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훈남 이민웅 쇼호스트는 모던함이 묻어나는 가구 전문점을 찾아가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추천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유난희 쇼호스트가 찾은 영국/인도풍의 빈티지 리빙샵은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송혜교와 문근영이 자주 찾는 곳으로도 유명해 모든 출연진과 방청객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세련된 팝 아트 암체어, 와인 수납함으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테이블, 한 땀 한 땀 손으로 만든 100% 수제 철제 보관함 등 하나같이 예쁜 가구들을 소개하고, 방청객 50인의 선택을 받은 최고의 아이템만을 골라 스튜디오에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