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전환한 11억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0.2% 줄어든 912억7900만원, 당기순손실은 184억34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