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차인표 딸 공개, 어린 두 딸 돌보는 모습 어떨까?

입력 2013-03-01 22:10
[양자영 기자] 배우 차인표의 두 딸이 공개된다.차인표는 최근 SBS ‘땡큐’ 녹화에서 두 딸과 놀아주는, 아버지로서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이날 2012년 12월28일, 2013년 1월1일 두 차례에 걸쳐 선보였던 파일럿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차인표, 박찬호는 정규편성 첫 녹화에서 다시 만나 여행을 떠났다. 특히 아내, 두 딸과 함께 특별한 가족 여행을 떠난 박찬호 가족과는 달리 차인표는 집에서 어린 두 딸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평소 방송에서 좀처럼 딸들의 모습을 공개하지 않은 두 사람이기에, 이들의 리얼한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한편 차인표 딸이 공개되는 SBS ‘땡큐’는 3월1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된다. (차인표 딸 공개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SBS)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JYJ, 4년만에 도쿄돔 재입성…日 티켓전쟁 치열 양상 ▶ 클라라 선정성 논란? 제작진 “순간적으로 발생한 일” 해명 ▶ [인터뷰]'학교2013' 이종석 "김우빈과 우정? 사랑에 가까워" ▶ [인터뷰] ‘재벌돌’ 타이니지 민트, 부귀 포기하고 한국이유? ▶ [w위클리] ‘스케치북’ 속에 ‘뮤직뱅크’ 있다? 제작진이 밝힌 속사정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