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중화권 톱배우 성룡이 과거 한국인 여자친구를 만난 사실을 고백했다.2월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성룡은 1970년대 한국에 거주하는 동안 한 여자를 만나 8년간 사귄 사연을 공개했다.이날 성룡은 “무명이던 18세~20세 시절 한국에서 대역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때 통행금지가 있어 새벽 4시까지 기다리다가 마찬가지로 집에 가지 못하고 기다리는 여자를 만났고 첫눈에 반했다”며 한국인 여자친구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이후 성룡은 한국인 여자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다. 특히 명동 일대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겼다. 홍콩으로 돌아간 뒤에도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화국에서의 기다림을 마다하지 않았고, 돈을 모아 여자친구를 보기 위해 한국으로 오기도 했다. 성룡이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날 정도로 둘 사이는 진지했다.하지만 8년의 열애는 바쁜 생활과 뜸해진 연락으로 이별을 맞게 됐다. 성룡은 “만나는 횟수가 줄고 결국 헤어지게 됐다”며 “요즘같이 연락하기 쉬웠다면 과거 한국인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한편 성룡 과거 여자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여자친구분은 지금 잘 살고 계실까요?” “성룡이 한국으로 장가를 갔다면 어땠을까” “성룡 과거 여자친구, 얼마나 예쁘길래 첫눈에 반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JYJ, 4년만에 도쿄돔 재입성…日 티켓전쟁 치열 양상 ▶ 클라라 선정성 논란? 제작진 “순간적으로 발생한 일” 해명 ▶ [인터뷰]'학교2013' 이종석 "김우빈과 우정? 사랑에 가까워" ▶ [인터뷰] ‘재벌돌’ 타이니지 민트, 부귀 포기하고 한국이유? ▶ [w위클리] ‘스케치북’ 속에 ‘뮤직뱅크’ 있다? 제작진이 밝힌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