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회장 장학금 수여

입력 2013-03-01 17:00
수정 2013-03-02 03:10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2013 신한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중·고·대학생 514명에게 등록금과 학업보조비를 지급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가운데)과 장학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女교수, 딸에게 '콘돔' 주면서 하는 말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