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박스 업계 최초 Q마크 획득 등 소비자 신뢰도가 중요[라이프팀] 차량 운행에 있어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품 중 하나인 ‘블랙박스’가 최근 갖가지 논란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품질에 대한 불만이 급증하여 방송 매체에도 등장을 하는 등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는 상황이다.블랙박스로 인한 차량 방전, 오작동 등으로 인한 문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매체의 보도. 이는 곧 블랙박스의 수요가 늘어나고 시장이 커진 만큼 수준 미달의 제품의 공급 또한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보다 나은 품질을 보증 받은 믿을 수 있는 블랙박스 제품의 사용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두코(대표 강창동)의 관계자는 “블랙박스라고 모두 같은 기능과 성능을 가진 것이 아니다. 어떠한 품질의 제품을 사용하는가도 중요하며, 검증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안목도 큰 몫을 차지한다”라고 밝혔다.◎ 전 제품 Q마크 획득, 기능 특허 취득 등으로 검증받은 ‘유라이브’ 블랙박스이러한 이슈를 타고 최근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유라이브 블랙박스(제조사 : 미동전자통신, 대표 김범수)’다. 최근 신제품 ‘알바트로스Ⅱ’를 출시하여 프리미엄급 블랙박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평가받는 ‘유라이브’는 ‘알바트로스’, ‘샷건’ 등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유라이브 블랙박스는 모션디텍터 기능ㆍ배터리 방전 차단 장치 기능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특허 취득과 함께 블랙박스 최초로 Q마크 인증을 획득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쌓고 있다.한편, 새로 출시한 ‘알바트로스Ⅱ’는 기존의 블랙박스 제품보다 한층 강화된 기능들과 디자인, 손을 대지 않고 화면 조작이 가능한 에어터치 기능 등으로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최근 소비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직징인이 뽑은 가장 찌질한 상사 1위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男女 대학생, 이성의 첫인상 결정 요소는 ‘얼굴’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 에이수스, 터치스크린 울트라북 ‘비보북 시리즈’ 추가 3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