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쓸 운 다 쓴 사람 '스마트폰 값 벌었네'

입력 2013-03-01 01:00
[라이프팀] 평생 쓸 운 다 쓴 사람이 있어 눈길을 끈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평생 쓸 운 다 쓴 사람'이란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평생 쓸 운 다 쓴 사람'을 살펴보면 고가의 스마트폰이 변기에 빠져 있지만 아슬아슬하게 물에는 빠지지 않은 것으로 돼 있다.변기에 스마트폰이 빠지만 보통 AS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사연의 주인공이 평생 쓸 운을 다 쓴 사람이 됐다는 의미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평생 쓸 운 다 쓴 사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마트폰 값 벌었네" "딱 봐도 조작이다" "저 사진을 찍을 스마트폰이 따로 있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난감한 2랑해 고백, 사랑해가 아니야? ▶ 들킨거냥, 몰래 숨은 고양이 딱 걸렸다? ▶ 3D 여우, 생동감 넘치는 모습 ‘비법이 뭐야?’ ▶ 느낌 있는 개 셀카, 게슴츠레 표정으로 ‘찰칵’ ▶ 예정된 불합격, 금일과 금요일을 구분 못해서…‘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