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귀요미송, 부산경찰청 미모의 여경이 부르는 ‘1+1은 귀요미’

입력 2013-02-28 17:10
[라이프팀] 부산경찰 소속 여경이 부른 ‘귀요미송’이 화제다.2월27일 오전 10시 부산경찰청 측은 부산경찰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여경 귀요미송’이라는 제목으로 약 49초 가량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미모의 여경이 등장해 밝은 미소로 깜찍한 귀요미송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 영상의 주인공은 부산 영도경찰서 대교파출소 순찰3팀 소속인 김민주(26) 순경으로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았다.이후 해당 영상은 공개 3시간 만에 페이스북 ‘좋아요’ 3만 명, 공유 1000건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여경 귀요미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경 귀요미송 귀엽다”, “약간 수지 닮은 듯”, “여경 귀요미송 대박이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튜브 영상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난감한 2랑해 고백, 사랑해가 아니야? ▶ 들킨거냥, 몰래 숨은 고양이 딱 걸렸다? ▶ 3D 여우, 생동감 넘치는 모습 ‘비법이 뭐야?’ ▶ 느낌 있는 개 셀카, 게슴츠레 표정으로 ‘찰칵’ ▶ 예정된 불합격, 금일과 금요일을 구분 못해서…‘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