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유아 제품 최대 30% 할인

입력 2013-02-28 10:36
롯데마트가 28일부터 다음달 6일 까지 생필품 최대 50%, 유아동 관련 상품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 까지 롯데마트 전점에서 진행된다.이에 따라 ‘정식품 베지밀 토들러’는 30% 할인해 8,730원에, ‘아토마일드 모이스처 물티슈’는 28% 할인해 9,900원에, ‘포스트 오곡 코코볼 정글탐험대’는 20% 할인해 5,120원에 판매된다. 특히 롯데마트의 '다둥이 클럽'에 가입한 회원들은 연중 상시 5~15% 가량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황금연휴 기간 동안에는 일자별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월 1일과 10여개 브랜드 돼지고기 전품목을 2일에는 양념 돼지고기, 가공육 전품목을 50% 할인 한다.또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행사기간 동안 ‘국내산 냉장 삼겹살(100g)’을 시세 대비 45% 가량 저렴한 850원에 내 놓을 예정이다.한편, 신학기를 맞아 천재교육, 두산동아, 교학사 등의 신학기 전과와 문제집을 잠실점, 서울역점 등 88개점에서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