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생체재료이식용뼈에 대해 제조품목 추가 허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월 최초 허가를 받은 생체재료이식용뼈에 이어, 휜다리를 교정하기 위해 이식되는 골이식용뼈블락을 개발해 추가로 허가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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