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와이행, 구체적 포맷 비밀? ‘언급無’

입력 2013-02-28 08:32
[오민혜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와이로 떠난다.2월26일 MBC ‘무한도전’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은 오는 3월9일 하와이 촬영을 위해 출국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한경닷컴 w스타뉴스에“하와이에서 5~6일 정도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포맷을 묻는 질문에는 “‘무한도전’ 팀만 알고 있다. 저희는 잘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무한도전’ 하와이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하와이행? 저번 특집 이어서 하는 건가?” “본방사수 해야지!” “‘무한도전’ 하와이행 기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무한도전’은 지난해 방송된 ‘니가 가라 하와이 특집’에서 하와이 행을 언급한 바 있다.(사진출처: MBC)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클라라 거품목욕 댄스에 男네티즌 ‘후끈’ ▶ '힐링캠프' CP "한석규, 편안한 분위기에서 녹화 완료" ▶ [w위클리] 천만영화 ‘7번방의 선물’, 왜 독과점 논란 없나 ▶ ‘이순신’ 아이유-유인나 “자매 연기? 이런 기회 다신 안 올 것 같아” ▶ ‘더 바이러스’ 유빈 “선예 자리 잡으면 원더걸스 활동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