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국 통역기 '세이-호텔'

입력 2013-02-27 17:05
수정 2013-02-28 02:10
다국어 통역기 개발 전문업체인 글로벌토크(대표 강영배)는 한국어 영어 독일어 몽골어 등 16개 언어를 음성 또는 문자로 동시통역과 번역해주는 ‘SAY-HOTEL’을 27일 내놨다.

이 제품에는 공항 교통 숙박 식당 관광 쇼핑 등 여행이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500여가지 상황이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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