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제이윈파트너스, SI분야 원스톱 서비스…기업 경쟁력 강화

입력 2013-02-27 15:31
수정 2013-02-28 15:13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주)제이원파트너스(대표 정인규 www.jwinpartners.com)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시스템통합(SI)서비스, 유지보수 등을 제공하는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2008년에 설립됐다.

SI 개발 관련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온 이 회사는 플랫폼, 클라우드, 컨텐츠, 앱스토어, 정산 및 결산 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는 전문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 최초 MVNO(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 사업기획 컨설팅 및 정산 시스템 개발과 무선통신 서비스 사업기획 등 다양한 통신 인프라 구축 기술력은 이 회사의 큰 자산이다.

정인규 대표는 “원스톱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 규모로 확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금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술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회사가 성장하는데 효자노릇을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컨설팅 수행능력은 SKT, KT, HP 등 국내 주요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유기적인 시스템구축으로 경쟁력을 높여 거래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2012년 SKT T-스토어 재팬 서비스를 시작으로 미국시장 진출 지원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보다 앞선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신대학교와 산학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양성을 위한 산업발전에 협력하고 있다. ISO9001 인증과 기술혁신형중소기업 인증 등을 받았고 관련분야 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개발조직과 유지보수 조직이 주축이 되어 고객의 요구사항에 신속히 대처하고 철저한 서비스 실천을 통해 꾸준히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며 “SI분야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매년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주)제이원파트너스는 지난 7월 (주)에이블컴패니언 자회사를 설립해 앱서비스 분야도 진출했다. 월요병을 극복하기 위한 ‘먼데이프로젝트’란 앱을 지난 11월 안드로이드, 티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 오픈, 4000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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