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상교육, 이민주 에이트넘 회장 투자에도 '급락'

입력 2013-02-27 09:16
1조원대 거부로 알려진 이민주 에이트넘파트너스 회장이 비상교육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투자키로 했지만 이 회사는 주가 희석 우려에 약세다.

2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비상교육은 전날 대비 650원(4.25%) 내린 1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비상교육은 전날 이 회장과 우리투자증권을 대상으로 40억원씩 총 80억원 규모의 BW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손주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상교육은 교과서 사업부 개발비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8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며 "신주발행 주식수는 54만주로 주식희석률은 4%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이번 BW 발행을 통한 자금은 장기적 성장요인인 교과서 개발 투자재원으로 사용되는 만큼 주식가치 희석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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