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베이근녀, 타이트한 의상에도 굴욕없는 바디라인

입력 2013-02-27 01:23
수정 2013-02-27 10:25

다비치 강민경이 베이근녀 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 베이근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강민경이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시스루 뱅 앞머리에 손목과 무릎 보호대, 헬멧 등의 소품을 활용한 스포티 룩이 상큼하고 톡톡 튀는 강민경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드는 ‘청순 글래머’ 강민경은 이번엔 과하지 않게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여성듀오 다비치는 2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거북이'는 오는 3월 4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취임식때…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