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베이근녀 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 베이근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강민경이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시스루 뱅 앞머리에 손목과 무릎 보호대, 헬멧 등의 소품을 활용한 스포티 룩이 상큼하고 톡톡 튀는 강민경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드는 ‘청순 글래머’ 강민경은 이번엔 과하지 않게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여성듀오 다비치는 2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거북이'는 오는 3월 4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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