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아이의 첫번째 생일날. 아이 돌을 코앞에 둔 초보맘들은 돌잔치를 어디서 어떻게 진행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돌잔치 장소로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선호되어 왔던 돌잔치 전문업체나 호텔은 깔끔하고 세련된 장소이긴 하지만 경제적인 부담을 무시할 수 없다.
최근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초보맘들의 고민을 한 번에 덜어주는 패밀리 레스토랑 샐러드바가 돌잔치 최적의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최근 젊은 초보맘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패밀리 레스토랑 샐러드바는 토요일, 일요일 모두 예약이 잡혀 있을 정도로 돌잔치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애슐리 W 매장도 최근 돌잔치 문의가 늘고 있는데 다양한 메뉴는 신세대와 어른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만족도가 높다.애슐리 돌잔치 가능한 매장은 30개 매장으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가격은샐러드바 기본에 스테이크 메인 메뉴가 포함되며 성인기준 1인당 2만원대에서 3만원대로 다양하다.'샐러드바' 외에도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에서의 돌잔치도 실속파 엄마들에게 인기다. 보통 최소보증인원은 30명이나 돌상이나 이벤트비는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