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광고천재 이태백’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2월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25일 방송된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의 시청률이 4.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3.9%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 식품 라면의 합작광고를 앞두고 금산애드와 지라시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그동안 하락세를 보여 온 ‘광고천재 이태백’으로선 의미 있는 기록이다.한편 ‘광고천재 이태백’과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는 19.6%, SBS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박신우)은 17.5%의 시청률로 조사됐다. (사진 출처 :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시후 측 공식입장 “이송 거부 서부경찰서, 실적올리기 행태” 비판 ▶ 김성규 결혼, 교회 오빠 동생이 부부로… ▶ '런닝맨' 송지효 애교 작렬, 개리 함락…광수 버럭 ▶ [w위클리] ‘노출 없어도 뜬다’ 걸그룹 新 트렌드 ▶ [포토] 걸스데이 유라, 과감한 의상입고 멋진 워킹~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