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는 2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6% 증가한 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72%와 79% 늘어난 290억원과 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임윤택 꾀병 몰아간 '일베'의 실체가…깜짝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