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근황 사진, 임신 4개월째 “귀요미 유부녀”

입력 2013-02-26 00:31
[오민혜 기자] 가수 별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2월25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유부녀라고 우겨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별은 패딩점퍼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부녀지만 소녀 같은 모습으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근황 사진 보니까 똑같네” “귀요미 유부녀 맞아요~” “별 근황 사진 보니 행복함이 묻어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별은 지난해 11월 하하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들었다.(사진출처: 별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DB)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시후 측 공식입장 “이송 거부 서부경찰서, 실적올리기 행태” 비판 ▶ 김성규 결혼, 교회 오빠 동생이 부부로… ▶ '런닝맨' 송지효 애교 작렬, 개리 함락…광수 버럭 ▶ [w위클리] ‘노출 없어도 뜬다’ 걸그룹 新 트렌드 ▶ [포토] 걸스데이 유라, 과감한 의상입고 멋진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