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개그맨 곽현화가 충격적인 비주얼을 가진 ‘폭탄녀’로 변신했다.곽현화는 2월26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2’ 녹화 현장에서 ‘폭탄녀’였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을 촬영했다.이날 곽현화는 큰 뿔테 안경과 김, 주근깨로 못난이 분장을 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곽현화의 충격적인 비주얼에 출연진들은 “곽현화를 돌라달라”고 시위를 벌였다는 후문.극중 곽현화는 자신을 차버린 장동민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와 또 한 번의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곽현화는 추운 날씨에도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이닝 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현화 아닌 줄 알았다” “곽현화 반전 매력 철철” “보기만 해도 빵 터지네” 등 곽현화 분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월26일 오후 6시 방송. (사진 제공 : 코엔)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시후 측 공식입장 “이송 거부 서부경찰서, 실적올리기 행태” 비판 ▶ 김성규 결혼, 교회 오빠 동생이 부부로… ▶ '런닝맨' 송지효 애교 작렬, 개리 함락…광수 버럭 ▶ [w위클리] ‘노출 없어도 뜬다’ 걸그룹 新 트렌드 ▶ [포토] 걸스데이 유라, 과감한 의상입고 멋진 워킹~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