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배우 이문식이 간장새우전문점 외식사업에 진출했다.이문식 소속사 류스엔터 측은 최근 이문식이 외식브랜드 '이문식거시기'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문식거시기'는 간장새우전문점으로 다소 독특한 메뉴와 남도포차라는 콘셉트를 잡고있다.소속사 측은 "이문식의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맛있는 남도식 음식을 기반으로 아직 생소한 간장새우와 전라도에 유명한 소고기육전 등 맛있는 안주와 가볍게 술한잔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보겠다는 취지로 오픈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문식거시기'는 신촌 1호점을 시작으로, 3월에는 프렌차이즈 박람회를 기점으로 순차적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류스엔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시후 측 공식입장 “이송 거부 서부경찰서, 실적올리기 행태” 비판 ▶ 김성규 결혼, 교회 오빠 동생이 부부로… ▶ '런닝맨' 송지효 애교 작렬, 개리 함락…광수 버럭 ▶ [w위클리] ‘노출 없어도 뜬다’ 걸그룹 新 트렌드 ▶ [포토] 걸스데이 유라, 과감한 의상입고 멋진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