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배우 진재영의 귀요미 4종세트 사진이 화제다. 진재영은 2월21일 자신의 SNS에 “하이하이염~~범상찮은 출근길에~!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오렌지빛 쉐이딩이 돋보이는 유니크 메이크업으로 여전한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진재영은 티끌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으며 큰 눈과 오똑한 코, 스타일리시한 옷차림 역시 활동 당시를 능가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최근 귀요미 4종세트 뿐만 아니라 투애니원을 능가하는 펑키룩 패션, 본인의 의류쇼핑몰 아우라제이 패션 CEO다운 스타일리시한 모습의 사진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진재영표 스타일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여전한 동안미모”, “대체 나이는 어디로 먹는건가요?”,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 너무 부러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진재영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전지현, 화사한 컬러로 돌아온 봄의 여신 ▶ 김범 VS 장혁 “진정한 옴므파탈은 누구?”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큐트’ 리지 VS ‘러블리’ 다솜, 당신의 선택은? ▶ 다비치 vs 씨스타19, 화이트룩과 꼭 맞는 주얼리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