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는 5세대 친환경타이어 ‘미쉐린 에너지세이버 플러스’를 출시했다. 4만5000㎞ 주행 시 기존 제품보다 최대 60ℓ의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수명도 길어 주요 경쟁 제품에 비해 최대 9300㎞를 더 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접지면적을 이전 제품보다 10% 증가시켜 핸들링 안정성을 높였다.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임윤택 꾀병 몰아간 '일베'의 실체가…깜짝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