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홀딩스 자회사, 지난해 영업손실 20억…적자지속

입력 2013-02-25 14:57
AK홀딩스는 자회사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지난해 20억11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적자기조를 이어갔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1.6%, 229.9%씩 개선된 233억6300만원, 32억7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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