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알앤엘삼미 합병 결정 철회

입력 2013-02-25 13:39
알앤엘바이오는 계열사 알앤엘삼미 흡수합병 결정을 철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5월 소규모 합병을 결정한 후 절차를 진행했으나 실질적인 합병이 장기간 지연돼 의도와는 다르게 주주들과 시장에 합병에 대한 불확실성을 주고 있다"며 "합병계약 당시와 비교해 대내외적인 상황들이 달라져 합병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임윤택 꾀병 몰아간 '일베'의 실체가…깜짝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