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개그맨 장웅이 ‘미친인맥’을 과시했다.2월22일 이마트 성수본점에서는 리얼스퀴즈 팁코 주스 시음회와 함께 개그맨 허경환, 김지민의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라는 인연으로 장웅과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사업가로 변신한 선배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덕분에 이날 행사장에는 1000여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들은 허경환, 김지민에게 사인을 받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과 얼굴을 맞대고 친숙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장웅의 모습에 매료되었다는 후문.장웅은 “이전부터 시음 행사에 쭉 참여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한 것은 어떤 것인지 파악하려 노력했다”며 “여기에 친분이 있는 후배들까지 지원사격을 해주니 더욱 더 든든하고 고맙다. 앞으로도 이렇게 소비자들과 스타들이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사업가로 변신한 장웅은 팁코 주스 시음 행사에 직접 참여해 ‘안심먹거리 전도사’로서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로엔케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시후 측 공식입장 “이송 거부 서부경찰서, 실적올리기 행태” 비판 ▶ 김성규 결혼, 교회 오빠 동생이 부부로… ▶ '런닝맨' 송지효 애교 작렬, 개리 함락…광수 버럭 ▶ [w위클리] ‘노출 없어도 뜬다’ 걸그룹 新 트렌드 ▶ [포토] 걸스데이 유라, 과감한 의상입고 멋진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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