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파티(충무로점) VS 맥주파티(양재점), 어느 파티를 가야 조인성을 만날 수 있을까?
패밀리레스토랑 업계 1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대표 한종문, 이하 아웃백)가 오지나잇 전국매장 확대를 기념해 3월 18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아웃백 충무로점과 양재점에서 각 와인파티와 비어파티를 개최한다.
‘조인성과 함께하는 오지나잇 파티’는 아웃백이 오지나잇 전국 매장 확대를 기념해 개최하는 파티로 조인성이 어느 매장에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고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오지나잇 파티는 충무로점의 ‘와인파티’와 양재점의 ‘맥주파티’로 나누어져 있으며, 드레스코드는 각 파티 성격에 맞는 ‘레드’와 ‘골드’다.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아웃백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후, 원하는 매장을 댓글에 써서 응모하거나, 아웃백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더불어, 단 한 명의 신데렐라로 선정되면, 오지나잇 파티 전, 럭셔리 메이크업 샵 ‘라이크어유키’에서 무료로 헤어 및 메이크업을 받은 후, 조인성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아웃백 오지나잇(Aussie Night)은 호주 특유의 즐거운 외식 문화를 그대로 들여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만의 타임 마케팅으로, 밤 9시 이후 방문 했을 때, 기존 아웃백에서 보지 못했던 와인과 맥주 세트를 약 20%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고, 아웃백의 인기 메뉴 15개를 최대 15%할인된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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