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LTE 활용해 '보안솔루션' 사업 진출

입력 2013-02-25 10:28
LG유플러스가 보안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25일 롱텀에볼루션(LTE)을 통해 보안솔루션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통합보안전문기업 넥스지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은행권, 보험회사 등 암호화된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곳에 LTE모듈을 탑재한 VPN(가상사설망)을 공급한다. 기존에는 VPN을 유선망으로 연결할 경우 회선 설치, 유지 보수 등에 비용이 들었다.

‘LTE 일체형 VPN 라우터’는 유선 설치비 없이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회선에 대한 보안성도 확보했다.

유선설치가 어려운 격오지나 원격지에 지점이 있는 공공기관의 경우 유용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특히 금융권의 경우 은행의 ATM을 설치할 때유선망을 연결하기 위한 회선을 설치하고 VPN도 추가로 설치해야 했지만 ‘LTE 일체형 VPN 라우터’를 통해 하나의 장비로 통합 설치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과 전문인력 배정을 통한 유지보수 및 전용 콜센터 운영 등 본격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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