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믈멀티미디어, 정연홍 대표 지분 18.54%로 축소

입력 2013-02-25 10:23
다믈멀티미디어의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정연홍 씨는 특수관계인의 주식 매도로 특수관계인 3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이 종전 23.70%에서 18.54%로 5.16%(32만2300주)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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