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 특대 햄버거, 감자칩에 오렌지까지 “단돈 4달러”

입력 2013-02-25 09:59
[라이프팀] 4천원 특대 햄버거 사진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천원 특대 햄버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해외 네티즌이 올린 것으로 특대 햄버거 다운 위용을 과시한다.이 햄버거는 아프리카 서남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나미비아에서 4달러에 판매되는 햄버거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로 4천원 가량이면 구매 가능하다.거대한 햄버거 뿐만 아니라 큼지막한 감자칩과 오렌지까지 제공된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청난 햄버거다” “둘이서 먹어야 할 듯” “저것이 어떻게 4천원?”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대학교 라면 뷔페,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토핑도 팔아요~’ ▶ 아이스크림계의 짬짜면, 2가지 맛을 한꺼번에? 아이디어 굿 ▶ 아들 혼내기 실패, 어머니 늑대소년 아니고 양치기 소년이에요 ▶ 여배우 몸무게 인증, 연예인 프로필에 대한 진실… 이시영이 증명 ▶ 600년 전 말썽꾼, 선명한 고양이 발자국 ‘황당하지만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