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눈은 신체기관 중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기관이다.심한 근시나 난시로 인해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거나 흐리게 보이는 경우 얼마나 불편한지는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실감하기 어렵다. 눈으로 들어간 빛은 눈 뒤에서 초점을 맺고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돼 영상으로 바뀌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세계를 볼 수 있다.어려서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 두꺼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낀 사람은대체로 표정이 어둡고 예민하며 눈동자 초점이 흐리고 외관상으로도 둔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이로 인해 사회생활에 적응 못하거나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경우 ‘팔자 탓’이려니 하면서 자포자기하며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 또 눈이 나빠 렌즈나 안경을 쓰는 경우에도 렌즈는 안구건조증 및 감염의 위험이 있고 안경 역시 각종 불편을 초래하기는 마찬가지.따라서 요즘에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라식이나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을 받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미 시력교정술을 받은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수술받기를 꺼리는 사람도 여전히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유는 바로 ‘눈의 중요성’ 때문.코나 눈 성형의 경우 맘에 들지 않거나 수술이 잘못될 경우 재수술을 하면 되지만 눈은 한번 수술하면 다시 손 데기 어렵기 때문에 신중을 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라식수술을 결심했다면 수술할 눈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각막 상태나 염증 유무 혹은 원추각막이 있는지 없는지 등을 정확히 판단한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올바른 길이다. 하지만 일반인은 이를 정확히 판단할 방법이 없다.이에 라식수술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와 전문병원의 도움이 필요하다. 환자의 각막을 정확하게 검사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하면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다.또 최근에는 시력교정술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부작용은 줄고 안전성은 높아졌다.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좋은 시력을 되찾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다. 하지만 수술을 받으려는 환자 입장에선 여전히 불안하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이로 인해 요즘은 무조건 저렴한 시술보다는 기존시술법에 비해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부작용이 적어 안전한 시술들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 도입된 ‘스마일 라식’은 각막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시력을 교정시켜 고객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이전의 라식수술은 보통 각막 플랩을 형성하기 때문에 시술 후 각막이 회복되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스마일 라식은 각막 플랩을 만들지 않고 시력을 회복시켜주는 시력교정술로 각막 절삭을 40% 이상 줄여 수술시간이 단축되고 회복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더 안전함은 물론 근시 도수가 -6디옵터가 넘는 고도근시도 라식수술이 가능하다.수술 시 환자가 받는 눈의 압력이 작다는 것도 장점이다. 개인별 안구 형태를 고려한 곡면 렌즈로 각막을 고정한 후 수술하기 때문에 눈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인한 충혈이 나타나지 않는다. 시술 후 야간 시력을 상승시키는 효과까지 있다.강남밝은눈안과 관계자에 따르면 “눈은 하루 종일 뜨고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하면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때문에 시술 전 철저한 정밀검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시술법을 찾고 검증된 병원에서 안전한 장비로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사진출처: 영화 ‘쇼퍼홀릭’ 스틸컷)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득템 쇼핑, 새벽을 노려야 하는 이유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 유라이브 ‘알바트로스Ⅱ’ 프리미엄급 블랙박스의 본격화 ▶ 에이수스, 터치스크린 울트라북 ‘비보북 시리즈’ 추가 3종 출시